지극히 주관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판단하고 인종을 해석하던 지난날의 유럽인들을 보는듯 하네요.
눈팅족이지만 편견 한줄 꽉 붙잡고 늘어지는 꼴 보자니 글 안쓰곤 못베기겠네요.
와 진짜 어떻게 이렇게까지 까내리면서 욕보이고 싶어들 하시는지...
시비걸 생각으로 똘똘뭉친 난독증 환자들도 보이는것 같은데 스스로 잘못한점은 인정도 하려들지 않는게 나이가 몇인지도 물어보고 싶고.
오유중에 롤게가 가장 심한것처럼 느끼는건 저 혼자만이 아닌듯.
욕 주시려면 주셔도 상관은 없네요.
아직 하고픈 말은 다 하지도 않았고 , 찔려서 주객을 전도하려는 분들도 분명 있으리라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