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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257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티아그라★
추천 : 5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0/26 22:42:20
월요일에 부산출장왓어요 투표는...안녕...
할까했지만 저는 양천구라 구청장 투표도있기에
비행기표예매...부장님께 집에 급한일이 있어
잠시만 서울다녀오겠습니다. 이러고 4시뱅기
타고 투표했어요...근데...다시 부산갈 뱅기 예매
를안햇.....지금 ktx타고 내려기면서 핸드폰으로
글작성...작성이유는 투표하러 왔다고 솔직히
밀하니까 부장님이 기차비 입금...회사줄테니
어여오라하심ㅋ 난 내가 제일 힘들게 투표한줄
알앗는데 어떤 여자분이 파리에서...ㅡㅡ 왠지 모를
뿌듯함과 패배감이 동시에 오고계심... 아 이거
어떻게 끝낼지를 모르겟네..... 암튼 글타구요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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