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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팬이라고 해도 마지막 송의 패스는 어처구니 없었다.
게시물ID : soccer_21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스날
추천 : 4
조회수 : 90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3/07 12:40:05
박주영이 공간이 분명 열려 있었다.
스루로 찔러주는 건 아무리 패스 못 하는 송이라고 해도 조기축구하듯 앞으로 찔러만 주면 되는 거였다.
나머지 선수들은 이미 밀란 수비진이 워낙 수비에 치중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씩 수비수가 달려 있었다.
거기서 무리하게 중앙으로 패스를 날린건
한 마디로...그냥 아무나 걸려라는 식으로 패스를 찌른거다.
이게 송과 부스케츠의 차이이고
이게 바르샤와 아스날의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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