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심히 열받아서 글이 엉망 일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오늘 7시쯤 저랑,여자친구랑 제친구들 2명 총 4명이서 막창집을 들려서 막창을 먹는데 제가 잠시 화장실 간사이에 제친구들 2명이랑 상대쪽 5명이랑 시비가 붙었더군요. 이유가 제가 화장실 가고 제 친구둘이 담배 한대 피러 간 사이에 약간 취기가 있던 사람이 제 여자친구한태 자기 옆에 앉으라 했답니다. 여자친구는 거부했고 남자들이 머라 했다 더군요 여자친구는 정말 순한 여자라 누구한태 화도 못내고 소리도 못 지릅니다. 이상황에서도 그냥 참고 있었나봐요. 제친구들이 담배피다 이상하길래 바로 들어와서 말 싸움을 했는데 이때 제가 왓는데 제가 오자 너희들 다 나와 보랍니다.나갔더니 시비건놈들 중 한명이 제 여자친구한태 "이년이 먼저 우리 쳐다 봤어 우리 말 하고 있는데 먼저 꼬신거 아니야?" 이지랄 하길래 제가 이러면 안되지만 발로 찼어요. 일어나더니 저한태 달려 들더라구요 심하게 안싸웟는데 상대방 코에 문제가 생긴듯 하구요 피가 좀 많이 나더라구요 저는 그냥 멍만 좀 들었구요. 미친놈들 4명이 저희 다 팰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친구들이 싸우면 안되여 킥복싱 선수 자격증을 가진놈들이라 선수로도 활동 했고 두명다 전국 대회 순위권 출신 이거든요. 근대 싸웠어요. 일반인이랑 격투기 선수랑 상대가 안되잔아요? 결과는 뻔햇구요 시비건놈들이 좀 많이 다쳤구요. 저희도 물론 다쳤구요. 경찰이 왔고 저희다 경찰서로 가서 연락처 다주고 저희다 병원에 갔다 왓구요 내일또 경찰서 가야하는데 생각해도해도 열받는데 죄는 어느 쪽에 더크게 작용하지요? 물론 저도 잘못있고 상대방도 잘못 있는거 같은데 누가더 잘못이 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