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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말이되나요???하..
게시물ID : gomin_2254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ohsh1234
추천 : 0
조회수 : 40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10/26 23:51:43
여자친구랑 요새 다툼을 하는데요.
이해않가는부분이 잇네요.
그리고 짜증나는부분..
1번째 한번싸우면 누가 잘못을햇든 않햇든 항상 저가 미안하다고 말해야되는거?
(예를들면 여자친구가 술먹고 친구들이랑 늣게 들어왓을때 왜이리 늣게와?!하고물으면 
오히려 화를낸다는거.)
2번쨰 솔직히 남자분들 밖에서 일하고 집에오면 뭐하고 싶나요? 저는 피곤해서 잠자는걸 
원하는데 이것저것 시키면서 구박하네요. 그래서 내가 나 일하고 와서 힘드니까 이런건
당신이 쫌 해주면 않되??(집안일 한두가지가 아님..)이렇게 물어보면 자기 아침에 학교갔다가와서
피곤해서 못햇다는둥..내가 무슨 말만하면 짜증..저도 어떤 날에는 짜증나서 화내면 온갓 짜증..나보다 
목소리 더 큼..일끝나고 오면 9시?늣으면10시?쯤 되는데 여자가 소리치면 주변사람들이 화내실까봐"알겠어..내가 할께 미안해 화내지마"이런식으로 말을 저가 하네요..어뜨캄?
3번째 잔소리를 시작하면 끝이 않보임..환장합니다..햇던말 또하고,또하고,또하고..하...사람미칩니다.
어쩌다가 운전하다 길을 몰라서 잘못들어갈수도 있는데 남자가 그것도 모르냐고..운전잘못배웠다고 
술먹고 운전하다가 면허 취소 되서 다시따야된다 뭐라나..하..이게.......할소린가.......요??
4번째 가끔식 어머니랑 같이 있음 고자질이란 고자질 다해요..물론 내가 잘못한것도 잇고
엄마보면 그런마음도 있겠죠..근데..살림도 다하고..한달에 40만원씩 용돈도 주고 밤마다 팔다리도 주물러주고 여왕처럼 모시는데(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엄마한테는 완전 힘들다는식으로 말하고..전거기에 말대꾸도 못하고.. 어뜨케요? 미치겟습니다.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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