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readers_2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boKicK★
추천 : 3
조회수 : 106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00:25:35
'마지막 강의' 라는 책을 읽었는데 공감되는 내용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내용-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또는 동업자, 뭐든 상관 없이 사람을 판단할 때
그 사람이 당신에게 무슨 말을 어떻게 하건 모두 무시하고
지금까지 해왔던 행동들, 그리고 지금 하는 행동들을 보고 판단을 하라.
정말 맞는 말 같습니다
아무리 달콤한 말을 해도 평소 행동을 보면 어떤 사람인지 딱 나옵니다
아무리 맞는 말을 해도 어떻게 살았는지 보면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 이 교훈을 적용해서 투표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관계를 가질 때 참고할만한 교훈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