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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아쉽네요.
게시물ID : freeboard_5473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라피카츄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01:34:30
이번 선거는 서울만 치러진 것은 아니었고,

저희 동네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만.....경남권은 어쩔수 없었나봅니다ㅎㅎㅎ


자세히 쓰지는 않겠습니다만 조금 마음이 씁쓸하네요.

투표권을 가진지 벌써 4년째고 투표를 빠진 적은 없는데 매번 투표하고나서 경남권 투표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살짝 마음이 착잡해요. 항상 정해져있다시피 하니까..


고민게시판에 적을까 자유에 적을까 하다가 그냥 한번 싸질러보고싶어서 써봅니다.


서울에서 자신의 한표한표가 승리로 작용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ㅎ

덧.
저희 동네 투표율이 39.5%... 
게다가 제가 투표하러 간 시각이 저녁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은 '전혀' 보이지 않더군요
지방에 계신 분들도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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