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vs 바르셀로나의 4강전과 너무나도 닮아있다.
당시 유에파에서도 공공연한 소문이 있었지
흥행을 위해선 같은리그의 팀을 결승전에서 붙이는건 좋지 않다.
이 공공연한 소문때문이었는지, 아니면 그날 심판이 아침에 렌즈를 두고 나왔는진 몰라도
도저히 UEFA 챔피언스리그의 4강정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판정들이 쏟아졌고
결국 이니에스타의 후반 인저리타임 극적인 골로
결국 로마로 가는팀은 바르셀로나로 정해졌던
그때 그 기억....
아마 오늘 AFC는 아시아 축구를 유럽의 선진축구의 수준으로 올리기 위한 과도기적 행사로
오늘 일을 마치 오마쥬처럼 치뤄낸것은 아닐까 하는 개뿔
개새끼들 그래도 바르셀로나는 아무데서나 드러눕진 않았다.
ㅅㅂ 정수형 마음이 얼마나 안좋을까
드록신의 저주나 받아라 알 사드(이정수님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