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는 다시 태어난 놈까지 클리어.
이젠 슬슬 보스보다 잡몹들이 더 짜증나기 시작함.
-계몽 뺐는 ㅅㄲ
-홀드 걸어서 붙잡는 ㅅㄲ
-홀드 걸어서 잡고 계몽 뺐는 ㅅㄲ (지금까지 최고 악질)
-몸에 폭탄 심는 ㅅㄲ (광란?)
-종 울려서 몹들 리젠하는 마녀
-레이저 쏘는 꼴뚜기
-이제는 힘으로 안되니까 최소 3~4마리씩 모여서 다굴만 노리는 일반몹들.
-갑툭튀(조용히 숨어있다 지나갈때 뒤치 등이 아닌 벽이나 창문들을 깨고 튀어나오는 류)하는 놈들
-멍멍이들
이제는 익숙한 것들
총잡이, 거인들(벽돌, 도끼, 돼지), 늑대, 수인 등
어째 갈 수록 주변배경이나 분위기가 더 어두워지네요.
구출한 예배당NPC들도 그렇고... 다 미쳤음.
몹들도 말그대로 야수에서 점점
야수 → 괴물 → 외계생명체(ㅋㅋㅋㅋ) 느낌으로 변하고
갈수록 혼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