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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서 국어 가르치고 있는 강사입니다
게시물ID : sisa_1262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주귀신
추천 : 3
조회수 : 4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03:55:13
목동 쪽에 있구요
수업중에도 계속 투표율 스마트폰으로 확인하고 그랬었네요 크크
비문학 문제풀라고 시키고 잠시 남는 시간동안
오해하지는마시구요 수업중 딴짓 해본거 첨이에요
출구조사발표 바로 확인하고 저도모르게 수업중에 소리지르고 난리법썩이었답니다
아이들은 관심없어 했겠지만요
11시에퇴근해서 기쁜마음에 맘맞는 선생들이랑 이렇게 새벽4시까지 달렸네요 술마니마셨어요
상식이 이기는 사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라요 
잘밤에 누워서 기분좋게 오유글보다가 글도남기네요
아직까지 무상급식에대해서는 솔직히좀 회의적이지만 그래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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