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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허용된 칼 한자루가 드디어 정의를 실현시켰다.
게시물ID : sisa_126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얼짱이로세
추천 : 0
조회수 : 24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09:33:51
그동안 욕나오는 정치판의 허와 실을 보면서,

MBC8놈의 행태를 보면서,

속으로 욕하고 분개하였던,

힘없고 소외 당했던,

우리들이 가진 유일한 무기인 투표를 통해 이러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

그 오만하시고 콧대 높으신 분들이

왜 선거철만 되면 재래시장을 돌아다니고

벌레 보듯 하는 우리들의 손을 잡으며 유세를 떠는지

이제는 알 듯 하다.


그들은 우리가 우러러 보아야 할 대상이 아니고,

그들이 우리를 두려워 하는 대상임이 이번 선거를 통해 바로 잡혔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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