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개인적인 생각인데..

물론 진보와 보수의 대결과 현정부에 대한 신뢰감등등이 많은 영향이 있다고 판단하지만..

자본주의의 끝을 달리는 것이 아닌가 해요..앞으로 대선과 총선도 마찬가지고..
전 세계적으로도 부자들에 대한 반감이 치솟고 있잖아요..

자본주의 원리의 문제점이 엄청 커지면서..
자본가 몇몇이서 좌지우지 하는 사회에 대한 변화가 필요한 듯 해요..

자본주의에서 한발자국 더 나아가서..
부의 균등함과 기회의 균등함등..서민을 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할 필요가 있을꺼 같네요..

그나저나 박원순 서울시장이 잘해야 남은 총선과 대선의 결과도 좋을텐데요..

잘 못하면 다시 돌아 갈 수도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