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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020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디스코★
추천 : 0
조회수 : 144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12/27 07:20:15
빵집 아들이였다니... 나만 지금 안건가...
더웃긴건 빵집 주인되는 쥐 들어갔다고 했던 사람의 어머니 되시는분이
자기 집이 빵집인데 자기 집 빵 냅두고 타 빵집 가서 빵을 사먹어라 라며 돈을 줬다는데
이걸 누가 믿을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소 감식 들어갔다는데 결과가 훤이 보이는거같지만 일단
결과가 기다려지는 훈훈한(?)얘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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