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ow_101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8일제★
추천 : 0
조회수 : 95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10/27 12:03:34
오리때 전사로 호드, 얼라 두 종족을 대장군,최사 찍었을 정도로 전장을 좋아했던 유저입니다.
불성이 나오면서 탄력도란게 생긴후에 솔직히 저는 재미를 잃어버렸는데요,
전장에서 먹은템은 전장에서만 써먹고 레이드에서 먹은템은 레이드에서만 써먹는다.
이 부분이 젤 공감안가는 부분이네요.
전장템과 인던템의 성능이 달라야 된다는건 인정하지만 이런식으로 극닥적으로 나뉘면서
연계성이 떨어지고 오히려 재미조차 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유저분들은 어떠신가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