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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2256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나눔이★
추천 : 1
조회수 : 569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1/10/27 15:20:22
15살학생입니다.... 지금 다리를다쳐 병원에입원중인데요.. 30일됫어요 입원한지 애들이랑 평소에 제가 키180이라 주변 슈퍼에서 담배를살수있어요... 애들이 항상 학교땡땡이치고 밤11시까지잇다가 집에가는데 항상여기서 하루에 한갑정도의 담배를 피는것같아요.. 가끔 술도 어울려서 마시고요... 부모님에겐 속이고 잇지만 너무찔리고 죄송하네요... 근데 혼자잇을때도피고싶고 친구들이랑놀면 당연히 피게되고요. 부모님이나 어른들애겐 착한척 온갖 지랄 다하는데 친구들이랑어울려서 친구때리고 담배피고 술마시는저... 어떻게 고쳐야되죠? 정말 부모님에게미않한데 고치는법을모르겠어요. 맘을먹어도 친구들과노니당연히피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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