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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103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추천하면생김★
추천 : 3
조회수 : 197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2/27 23:29:02
아버지 직장 친구분중에 (아버지가 마도로스) 러시아분이 한분 계셨는데,
오늘 집에 오셔서 두분이서 한잔할때 저도 옆에 낑김
키가 190이라 포스가 장난이 아님
혼자서 지금 거실에서 15병째 마시고 있음
근데도 아직 혀도 거의 안꼬이고 소주 약하다고 보드카나 위스키 가져오라고 함
전 같이 마시다 죽을까봐 그냥 방에서 오유질
러시아인들 주량 장난아님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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