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慶과 弔도 구분 못하는 국회의원
게시물ID : humordata_901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래티
추천 : 3
조회수 : 67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10/27 16:26:28
홍준표 曰 "이건 사실상 조화가 아닌 화환. 이토 히로부미 추모하는 것도, 안하는 것도 아니다"
전여옥 曰 "이건 날건달들이 모여서 만든 당에서 한 짓"
송영선 曰 "이건 무조건 북한 소행"
나경원 曰 "누구에게 보낸건지 주어...아니 목적어가 없다"
정몽준 曰 "요즘 국화가 한 70원 하지요"
안상수 曰 "이게 바로 장미입니다. 장미."
뉴라이트&뉴데일리 曰 "이토히로부미는 조선의 발전을 위해 힘썼으며 안중근은 테러리스트"
-네이트 베플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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