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pss.kr/archives/52093
저같은 경우는 개발을 하기전에 몇가지일을 거쳐 왔었는데...
일이라는게 항상 즐거울수만은 없지만
그걸 감안 하더라도 그전에 했던 직업들은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다만 일하는것임에도 불구하고 잠시나마 즐거웠던 순간들은 컴퓨터로 엑셀작업을 한다던지 (지금은 엄청싫어하지만...)
작업현장사진을 정리해서 업로드 한다던지 하는 작업들은 즐거웠습니다.
그런거 보면 위의 링크 내용처럼 자신의 적성을 찾을때 어떤일이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건지 알아보는것도 좋은것 같아요.
물론 잘하는것하고 좋아하는것하고는 다른거이긴합니다만.....
이 일을 좋아하지만 제가 좋은 개발자라고 말하기는 어렵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