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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알투혼 김민수 선수 화이팅!!
게시물ID : humordata_3424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혹만이
추천 : 7
조회수 : 79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6/08/04 22:05:55
노래는 김민수선수 주제가(?) 응원가(?) 암튼 노래 by 노래하는 창렬이 그동안 언제 경기하나 기다렸는데 아까 티비 우연히 봤는데 내일이 경기더군요 =_= 하마터면 못보고 지나칠뻔.. 최홍만에 비해 아직 실적이 부족해서 그런지 크게 홍보를 안해주는거 같은 느낌이네요 그래도 저번 경기때 최홍만 볼려고 보던 K-1에서 제일 재밌는 경기를 보여줬던 선수라 이번에도 기대가 됩니다 +_+ 저번 경기는 여러가지 의미에서 재밌는 경기였죠 x알투혼은 뭐 말할것도 없고..ㅋㅋ 로킥으로 너덜너덜해진 다리로도 일어서고 일어서서 결국 이겼던것도 그렇고.. 암튼 이종격투기 보면서 그렇게 웃겨보긴 첨이었는데, 알고보니 나몰라패밀리 김재우랑 사촌이더군요 몸속에 개그맨의 피가 흐르는건가 암튼 이번상대가 좀 벅차보이긴 하지만 홍만이 핵꿀밤먹고 약해진 상태니.. 김민수 선수 멋진 모습 기대해봅니다!!! '유도스타' 김민수 vs 'K-1 최강자' 세미 쉴트, 격돌 확정 [스포츠서울 2006-08-03 22:38] [스포츠서울] 유도스타 출신 김민수(31)가 일본 종합격투기 K-1의 최강자로 손꼽히고 있는 세미 쉴트(33·네덜란드)와 맞붙는다. K-1 히어로즈 주최사는 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민수가 5일 도쿄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슈퍼파이트에서 5분 2라운드 방식으로 세미 쉴트와 대결하는 대진을 추가로 발표했다. 96애틀랜타올림픽 유도 95kg 은메달리스트인 김민수는 일찌감치 출전 예상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쉴트는 최근에서야 김민수의 대진 상대로 최종 결정이 났다. 186cm 110kg의 김민수는 지난 6월3일 ‘K-1 월드그랑프리 서울대회‘에서 준우승했지만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는 K-1 히어로즈 대회에서는 1승2패를 기록 중이어서 이번에 혈전이 예상된다. 게다가 212cm 130kg의 쉴트는 거구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발차기와 강인한 체력을 자랑하며 종합격투기 K-1 통산 17전 15승(4KO)2패의 전적을 기록하고 있다. 쉴트는 지난 6월 K-1 서울대회에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6)에게 2-1로 판정패하기도 했으나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는 종합격투기 프라이드에서도 충분한 경험을 갖고 있어 전문가들은 쉴트의 우세를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한편 재일교포 유도 스타 추성훈(31·일본명 아키야마 요시히로)도 이번 대회 라이트헤비급 토너먼트에서 최홍만에게 격투기를 지도했던 재일교포 김태영과 맞붙을 예정이다. 고진현기자 jhk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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