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2103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음음음Ω
추천 : 76
조회수 : 2800회
댓글수 : 1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8/20 00:09:06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8/19 14:21:53
저도 165 cm 도 안되는 163 입니다.
그래서 나머지로 커버 많이 하고요
공부 열심히 하세요.
전 서울 내에 법대에 다니고
농구 열심히 해서
중앙 동아리 농구 동아리 안에서 주전 포인트 가드 입니다.
그리고 학생회에서 간부도 하구요. 그래서 간부 장학금도 받습니다.
이렇게 활동적이다 보니깐 여자친구도 자연히 생기더군요 ^^;
귀엽게 생겼다고 많이 듣습니다.
넌 키 작아도 스타일 좋고 해서 괜찮다는 말 많이 들었구요.
그리고 연상들이 많이 좋아라 해주셔서 연상킬러 라는 별명도 얻었습니다 ㅡ ㅡ;;
지금 여자친구도 연상이구요.
피부 관리도 열심히 해주세요!
일단 전 스킨, 로션, bb 크림, 이랑 아이크림 ( 다크서클 제거) , 팩, 그리고 눈썹도 그리는 팬도 있습니다.
자기 관리가 중요하죠.
그리고 스따일은요 쫌 딱 달라 붙는 옷이 좋습니다.
펑퍼짐하면
키 작아 보여요.
부츠컷에 스판이 있는 셔츠 같은 스타일을 추천합니다.
거기에 비니 쓰면 스타일 나죠 ^^
무엇보다 깔창 5cm 적당합니다 ㅋ
그 위로는 다리 아파요 ㅠㅠ
좋은 깔창 사서 전 깔창끼고 높은 산도 올라 갔다 왔다는 ㅡ ㅡㅋ ㅋㅋ
여기 오면 가끔 너무 키떄문에 좌절 하는 사람 많은데요
힘내세요. 같이 힘내요 !
제발 좌절 하지 마세요..
사실 저도 고2 때 그런 말 들었다가
자살까지 생각한 사람 입니다.
그거 한때입니다.
이겨 내세요.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