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 가족 막내인 강아지를 잃어버려서 입니다.
강아지가 잠깐 어머니가 문연 사이에 나간거 같아요. 일하고 집에 제가 들어가서 알게 되어서 시간이 좀 되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미 찾으러 가도 늦은 상황이 된거 같아서 지금 두시간 정도 찾아보다가 집에 들어와 글을 씁니다.
저도 오늘의 유머를 접한지 벌써 7년 정도가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메일링하던 때 부터 해왔었는데
가끔 이런 글들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이런 글을 올리게 될줄은 정말 몰랐구요.
제가 사는 곳은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입니다. 물류센터 쪽 주택단지에 살구요, 사람들 말 들어보니까 삼성 4차 아파트 앞 쪽 상가들이 있는 곳에서 위치가 오묘하더군요. 어떤 공사하는 아저씨들에게 물어보니 아래로 내 쫓았다고 하시고 상가 아저씨들께서는 위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혹시 데리고 계시거나 어디있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꼭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례도 꼭 약속 드립니다. 정말 소중한 가족 그 이상의 존재 입니다.
010-3125-2488
쓸떼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