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로 계속 밀리고 있는 상황에서

골키퍼 차징일어나서 누워있는걸 어느 리그나 어느 경기에서나 일어날수 있는

지고 있는 팀이 저렇게 부딧혀서 넘어져도 충격회복할때까지 꽤 걸리는 건디..

저런장면만 나오면은 무슨 애국심이 일어나서 시간끌기맨트나 그런걸 날릴가...

중동축구에 하도 데여서 그런건가...

프로축구나 국대축구나 저런장면만 나오면은 고정적으로 나오는 맨트라

이제는 듣기가 거북할정도네요.

침대축구니 뭔 축구니 상황에 맞춰서 쓰는건 좋으나

애국중계는 좋으나 거북하다 싶을 정도의 편파중계는.......

광저우는 역시 투자한만큼 강팀이 되어가는군요. 역시 프로축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