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청년여자심으로 시작했는데 재산이 너무 없어서
33만의 재산을 가진 남자를 꼬셨습니다(동네 제일가는 갑부)
분명히 몸의 대화를 충분히 나누고 아내를 쫓아내도록 설득하기 시켰는데 분명 오케이 한것같은데 이놈이 실행을 안해요
원래는 아이를 가져서 당당하게 쫓아낼 계획이었으나 임신실패로 인해
아저씨가 용기를 내길 바라는 수 밖에 없어졌거든요
최근에 아저씨가 우울한 상태로만 지속되서 몸으로 위로좀 해주고,
심지어 부인 옆에서 몸으로 대화도 하는데 이 아줌마가 안나감;;
이 아줌마 쫓아내고 싶은데 어떡하죠?
(그 담엔 남자친구랑 살기 위해 이 아저씨도 처리해야함. 이것도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