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을 좋아하는 오유인입니다..그냥..처음으로 글한번 써봅니다.. 펠프스가 없었더라면.... 2008 올림픽 200미터 자유형에서 박태환이 금메달을 땄겠지요..^^* 그런데.. 펠프스가 참가했던 경기중에... IM(개인혼영:혼자 접-배-평-자 하는것) 200미터와 400미터 접영 200미터..를 보던중... 오늘의 주인공..라스즐로 스체 선수....모두 2등으로 들어왔더군요.. 펠프스가 없었더라면..금3개...케안습... 더군다나..평형 200미터에서도..일본의 기타지마에 이어 은메달... 스체선수..은메달만 4관왕입니다... 그날..스체선수의 조국 헝가리의 메달 집게를 보니...흑흑흑...한번더 케안습 힘내자..스체..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