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많은 스타들이 거쳐간 '비정상회담'이지만 할리우드 스타가 출연하는 것은 처음이다. 사이먼 페그는 내한 일정 중 '비정상회담' 녹화에 참여한다. 방송일은 오는 22일이 될 예정이다.
사 이먼 페그는 '스타트렉' 시리즈의 스코티 역으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인물이다. 이번 신작에선 연기 뿐 아니라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와 '스타워즈:깨어난 포스' '꾸뻬씨의 행복여행' 등을 통해서도 친숙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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