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

우리 대한민국 잘 살아 보자는 선출된 사람들이잖아

근데 좌 우 나뉘어서 대립하고 있고 

난 정말 웃긴거 같애 

내가 방금 업라이징이라는 영화를 봤어 

나라 국권을 빼앗긴 폴란드에 

유태인들의 실상을 보았는데

여러 민족 안에서 그런 일이 벌어졌지만

추구하는 실상은 그들의 그 나라 안에서

행복을 추구하는 거야

근데 우리나라는 뭐이래?

어떤 진영을 봐도 상대편 까기만 바쁘지

그 영화에 나온 

그래 보수라고 생각하면 되겠네 

나라를 위하는 그 나라의 그 민족의 

권리를 위해 독일에 대항하고 그러더라 

그거 보면서 

와 우리나라는 무슨 보수고 진보고 나발이고

진정 우리 민족을 위한 사람들이 누구이냐??

내가 여기 눈팅 좀 했는데 

최악이 아니면 차악이라고?

얼토당토 않네 정말

얼마나 우리나라가 썩었는지 보여주는 단편이 아닌가해

최악이니 차악이니 나발이니 떠나서

진정 우리 대한민국 주권을 위하는 

그런 사람들이 국회에 있었으면 좋겠어

우리가 국회위원에 대한

아니 국가에 대한 자신의 말에 힘이 있는 그런 사람들이

진정 국가를 위하고 진정으로 민족을 위하는 

그런 사람들이 되야 된다고 생각하는게

이게 욕심인가?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 기본적인 마인드가 

지금 현실에 

인지하고 있나?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