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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의 불편한 진실
게시물ID : sisa_2105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깨어있는청년
추천 : 3/8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2/06/26 11:12:38
양승태 대법원장(65·연수원 2기)은 디도스 특검 후보로 박태석 법무법인 월드 대표변호사(55·연수원 13기)와 윤석정 국선전담변호사(65·연수원 4기)를 추천했다고 29일 밝혔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2022916480461722&outlink=1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해 10·26 재보궐선거 당시 중앙선관위 등에 발생한 사이버테러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에 박태석 법무법인 월드 대표 변호사를 지명했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162775

노무현 대통령은 7일 ‘이명박 특검'을 수사할 특별검사로 정호영(60·사시 12회) 전 서울고등법원장을 지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1071538161&code=910100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에게 제기됐던 BBK 의혹, 주가조작 의혹, 도곡동 땅 및 주식회사 '다스'에 대한 차명소유 의혹 등 각종 논란에 대해 정호영 특검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는 결론을 21일 발표했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0221102735&Section=


대법원장이 추천하고 대통령이 지명하는건데 자칭진보라는 작자들은 

이걸 알면서도 실질적인 권한이 대통령에게 있다며 특검자체를 부정

현실은 노무현이 지명한 특검도 이명박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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