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내정자의 경우 아파트 2채(강남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종로구 수송동 로얄팰리스스위트), 연립주택 1채(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경기도 여주 임야 및 서울 강남구 청담동, 제주시 대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인촌 140억신고 (연합뉴스)
몇년전 극단운영,극장 하느라 전재산 다 털어놓고 빚더미라고 본것같은데 자산이 140억이라고합니다.땅이 많으니 시가로 치면 200억도 거뜬히 넘지 싶습니다. 유인촌에게 정말 돈되는 텔런트활동은 쉰지 거의 10년이 되어갑니다.역사스페셜은 유인촌한테 거의 무료봉사나 마찬가지이구요. 즉 돈되는 활동은 얼마안되는 교수봉급이 다라 이거죠. 연극활동은 돈이 될래야 될수 없는활동이구요.더군다나 위에 말했듯이 극장세우고,극단운영하느라 빚더미지만 순수예술을 사랑하고 연극을 사랑해서 빚이 생겨도 어쩔수 없다더니..그동안 다 언론플레이었는지.
문성근,명계남은 노무현당선을 그렇게 도왔지만 한자리 차지하지 않았습니다.특히 문성근은 충분히 문화부장관 입성할수 있었지만 앉을자리를 구분할줄 알았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나레이션까지 하고 발벗고 나서는 유인촌이 과연 문화를 사랑하고 아껴야할줄아는 문화부장관에 맞는 인물일까요?대운하에 휩쓸릴 예정인 문화유적지,금수강산이 셀수도 없는데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