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의 레전설인 공포의 쿵쿵따. 한회당 10~20분 정도라 출퇴근 때 보는 중인데 유재석의 깐족거림은 진짜 역대 최강급인 듯 ㅋㅋ 쿵쿵따 시즌2가 대망하고 위험한 초대에서 유재석 제외하고 전원 전사 크리 했지만 쿵쿵따 시즌1은 진짜 애드립의 향연인 듯 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당시에 이윤석급 체력이던 유재석이 조정대회에서 에이스 노릇을 할 정도니 (실제로 예능 게임에서 둘이 마주치면 서로 가소롭게 생각함-주영훈, 윤종신, 이윤석, 유재석이 같은 급) 그 양반 노력은 진짜 대박인 듯.. 재능만큼이나 더 놀라운 유재석의 노력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