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대 명령좀 내려달라고 명령어를 날려도 닥 씹고 "나는 그저 나의 길을 갈뿐이다 " 스타일이고
분대장 잡고 명령을 내려도 말도 안들어주고 치료 요청 탄약 요청 외쳐도 안주고 쏘기만 할뿐이네요
그것 떄문에 할수 없이 돌아가서 먹고 오거나 할떄는 진짜 혈압이 오르기까지 하고 이상하게 땅이 계속 한두개밖에없네 하고 열어보면 아군이 죄다 거기에서 킬내는라 모여 있기 바쁜 모습만 자주 보이네요
혼자서 점령하러 오는 적군 막다가 다굴 맞고 죽어서 킬뎃 어시 다 개판치니깐 의욕 떨어지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