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만화 프로에 많이 나왔던 "유니콘"의 실체가 밝혀졌다. 영화나 만화에서만 볼 수 있었던 유니콘의 모습이 밝혀진 경위는 "쉘 베이트"씨가 식수를 얻기 위해 히말라이야 등지에서 고드름을 캐는 도중 어디선가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 뒤를 돌아보았더니 말과 같은 흰 동물이 쓰러져 있었다고 밝혔다. 네팔 정부는 이 유니콘의 정확한 정보를 알아 내기위해 X-Ray 촬영을 하려고 준비중이라고 전했고, 위 사진의 유니콘은 사망한지 30분이 지난 모습이라고 밝혔다. 쉘 베이트씨의 진술을 들어보면 "이 동물(괴물)을 손에 댔는데 매우 뜨거웠다 하지만 주위의 눈은 녹지 않았다" 라고 말해 유니콘에 대한 신비감은 더욱 커져가고 있다. /김양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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