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없는 유부징어 입니다.
오랜만에 저랑 같은 친한유부징어랑 아무런 걱정과 껌딱지남편들없이
명동, 남대문을 갑니다. 오랜만에 나가는거라 기분좋게 돌아다니고싶은데 이거 갈만한곳은 정해서 괜찮은데 먹을만한곳이 어디가 좋을지? 고민입니다.  솔직히 살이 걱정이긴 하지만 뭐 빼라고 해도 입에선 나 냠냠이 안주면 투정부리고 삐쭉델꼬야로 두 유부징어 통일입니다. 단 저희부부가 곧 제주도여행을 가기로 해서 갈치, 회나 초밥 빼고 추천 부탁드려요 두 유부징어 재미있게 먹을수 있는곳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입니다 이왕이면 저렴하게 먹을수 있는곳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