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오늘로 알파 테스트 종료입니다!
게임에서 스포트라이트(?)도 받아보고
예쁜 마이 하우스도 가지게 됬습니다 후후
원래 5x5를 가지고 싶었지만 이미 팔려서 4x4 마당을 계약했습니다 >_<
에반스빌 2번지로 놀러오세요! 라고 맨날 보스채팅에 쳐댔음ㅋㅋ
나름 열심히 꾸민 집안
부엌, 서재, 침실, 옷장 등...
그리고 화장실도 있지요 ㅋㅋ
마네킹은 자신의 옷을 둘 수 있는데.. 남들이 들어와서 가져가버리더군요 ㅠㅠ
덕분에 가지고 있던 병아리 가방과 스쿨 스커트를 잃어버렸습니다
맨 처음에 집에 관심이 없었는데 이정도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으면
아 나도 집 한채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괜찮겠구나 싶더라구요
최고의 네임드 발록에게도 도전해봣습니다!
정말 많이 죽었지만...
그래도 잡았습니다!
이 파티원들과는 3번이나 발록을 잡는데 성공했습니다!
나중에 같이했던건 이파티원들~
정말 수십번을 트라이해서 마지막의 마지막에 잡는데 성공!
정말 힘들었어요 ^^ㅋ
사냥이 끝나고 몇분 안남아서 몇몇 분들을 초대해봤습니다..
잡템들을 마네킹에 전시하고 찰칵
밖에서도 찰칵
정말 끝이구나를 곱씹음 후우
메이플스토리2 알파테스트는 여기서 이렇게 끗~
전 이제 검은사막도 할겸 메이플2 리포트나 쓰러 가야할 것 같네요!
정말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짠짜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