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27일 한나라당의 10·26 서울시장 보선 참패와 관련, "이번 재보선 결과에 담긴 국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 대통령은 이같이 말한 뒤, "특히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젊은 세대들의 뜻을 깊이 새기겠다"고 덧붙였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낮은 자세로 국민들의 민생을 한치 흔들림 없이 챙기겠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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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비준 반대" 국회진입... 경찰 물대포 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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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까네 븅신새끼가.. (주어 없음)
국민 뜻이 너무 무거워 물대포로 좀 날려 가볍게 만들려고 하냐?
출처 :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