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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를 분해한다.
게시물ID : sisa_2106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어어어어
추천 : 5/6
조회수 : 6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6/26 17:51:05


 오유인들 그들은 왜 그 꼬라지로 살게 되었을까 ??

 심도있는 주제로서 다루어 보자고 한다.

 오유인이라고 하면 흔히 정신승리자의 대표격인 자들로서 분류가 된다.

 여기서 우리들은 왜 오유인들이 정신승리를 그렇게 하게 되었는지 알아보자.

 첫번째 이유로는 그 들의 무식함을 들겠다. 그래 오유인들은 무식하다. 그 증거로 그 들은 항상

 오유 시사게시판에서 전문가행세를 하며, 씹선비짓을 즐긴다. 하지만 곧 그들은 다른 사이트에서

 들어온 자들에게 멘탈을 붕괴하고, 흔히 말하는 '너 알바지'를 시전하고 '상대할 가치가 없네요'

 등.. 그리고 유사제품으로 '공부 좀 더 하시죠?' 위의 3가지 답변의 틀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둘째 오유의 바보같은 시스템에 의한 정신승리를 용이하도록 만드는 점이다.

 오유인들은 첫번째의 이유로도 들었든 정말 무식하다. 하지만 그런 무식함도 자유로운 토론이 

 보장된다면, 그들은 분명히 깨어나게 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오유인들은 오유라는 사이트만의

 독특한 시스템으로 그들의 멘탈을 보장받는다. 한마디로 비추와 신고라는 시스템이다.

 그 어떤 타사이트에서도 잘보기 힘든, 이 시스템의 오유들을 우물 안의 개구리로 만드는데

 일조를 하는데, 그들의 무식함도 커버를 시켜줄 정도이니.. 이것은 자연스러운 선택인지 아니면

 무식한 대신 자신의 무식함을 감출방도를 찾으려는 노력의 결과인지, 놀라울 정도로 자연적이다.

 그들은 그들이 무식하다고 그리고 깨우쳐줄려는 자를 진정 배척을 한다.

 그들의 마음에 안들면 비추를 날려 글을 블라인드해서, 마치 겁에 질린 타조와 같이 눈만을 가림으로

 자신들이 해방되었다는 만족감을 느낀다.

 그리고 신고를 통해 그들은 대상의 입을 봉인함으로, 자신의 멘탈을 보호받길 원한다.

 흔히 대사로는 신고를 누른뒤, 신고횟수를 확인하고 '어디 반박해보시죠?ㅉㅉ 할 말 없는가보네'

 라는 옹졸함으로 그들의 멘탈을 보장받으니, 이 어찌 자연스럽지 아니한가 !!

  그렇다, 우리는 지금까지 2가지의 사례로 오유를 분석을 해보았다. 여기서 필자가 느낀것은

 신은 공평하며, 자연은 위대하다는 것이다. 오유인들 그들은 자신들의 무식함과 찌질함을 커버하기

 위해, 이 얼마나 자신들의 무식과 찌질을 커버해줄 커뮤니티를 찾아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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