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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관련] 교통비에 이어서 숙박비 예약 완료..
게시물ID : travel_210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1
조회수 : 25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11/15 20:38:32

프랑크푸르트(11월 18일~20일) :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집에서 숙식 예정입니다.(주말에 시간된다길래, 주말에 시간보내네요)

베를린(11월 20~22일) : 57유로 (7만1천원)
바르샤바(22일~24일) : 150즐로티(4만2천원)
크라쿠프(24일~25일) : 19즐로티(5천4백원)
프라하(26~27일) : 300코루나(1만3천원)
빈(27일~29일):33유로(4만1천원)
잘츠부르크(29일~30일) : 34유로(4만3천원)
뮌헨(30일~12월1일) : 42유로(5만3천원)
프랑크푸르트(12월1일~2일) : 41유로(5만1천원) -평일에 친구놈이 일하러 가서..

합계 : 31만 9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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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비(루프트한자) + 고속열차(ICE + EIP + Railjet) + 고속버스.

합계 118만원..

 

 

2주 여행에 여행경비는 300만원 정도선에서 준비했는데, 현재 항공+열차+고속버스+숙식비 다 합쳐서 149만원 사용한 상태입니다..


이제 '여행자 전용 카드' 발급 정도 남았는데.. 이건 직접 현지에가서 구입을 할 생각입니다.(프라하 카드를 구입할까 말까놓고 좀 망설이는중-이게 2일 이용에 48유로 가격이더군요-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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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 01:37:02추천 1
착실하게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여행하시면서 맘에 안드는 도시가 있거나 너무 맘에 드는 도시가 있다면, 과감하게 건너뛰거나 하루쯤 더 있기로 해보는 것도 좋을겁니다.
전 배낭여행 다녀왔을 때 다음날 취리히로 얼른 넘어가야한다고 베네치아에서 과감히 1박을 하질 못한게 아직도 너무 아쉽네요
댓글 1개 ▲
2016-11-16 13:43:16추천 0
제가 가는 주요도시들이 전부 가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보는곳이라서요..ㅠ 이 가운데 폴란드 바르샤바는 바르샤바 봉기 박물관, 크라쿠프의 아유슈비츠는 꼭 둘러볼 계획을..
2016-11-18 16:19:02추천 0
여행을 시작하셨겠네요!!
저같은 경우엔 프랑크푸르트에서 하이델베르크로 이동해야되서 구경을 못 한 것이 좀 아쉬웠는데 체스키를 포기하고 프라하에서 하루 더 구경했던 것은 신의 한수였었어요! 행복하고 아쉬움 없는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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