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크푸르트(11월 18일~20일) : 프랑크푸르트에 거주하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 집에서 숙식 예정입니다.(주말에 시간된다길래, 주말에 시간보내네요)
베를린(11월 20~22일) : 57유로 (7만1천원)
바르샤바(22일~24일) : 150즐로티(4만2천원)
크라쿠프(24일~25일) : 19즐로티(5천4백원)
프라하(26~27일) : 300코루나(1만3천원)
빈(27일~29일):33유로(4만1천원)
잘츠부르크(29일~30일) : 34유로(4만3천원)
뮌헨(30일~12월1일) : 42유로(5만3천원)
프랑크푸르트(12월1일~2일) : 41유로(5만1천원) -평일에 친구놈이 일하러 가서..
합계 : 31만 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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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비(루프트한자) + 고속열차(ICE + EIP + Railjet) + 고속버스.
합계 118만원..
2주 여행에 여행경비는 300만원 정도선에서 준비했는데, 현재 항공+열차+고속버스+숙식비 다 합쳐서 149만원 사용한 상태입니다..
이제 '여행자 전용 카드' 발급 정도 남았는데.. 이건 직접 현지에가서 구입을 할 생각입니다.(프라하 카드를 구입할까 말까놓고 좀 망설이는중-이게 2일 이용에 48유로 가격이더군요-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