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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2106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insiedler★
추천 : 58
조회수 : 2185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8/08/22 15:07:29
원본글 작성시간 : 2008/08/22 14:55:56
1. 이 인터뷰에서 호시노 감독은 “4번(이승엽)이 이대로 잠들어 있기를 바라냐?”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 “그게 누구냐? 제대로 치지도 못하고 있는 타자를 4번에 계속 두고 있다니 대단하다.”며 한국 측을 도발했다.
2. 선발로 예상되는 김광현에 대해서는 “슬라이더만 참으면 된다. (어쩌면 예상을 깨고) 류현진일지도 모르지만… 어찌됐든 왼손투수 김광현은 두 번 연속인데 지난번처럼 호투하는 것은 어렵지 않겠냐?”는 의견을 밝혔다.
님하. 다시 한 번 읊어주세요~
펌자료입니다. <- 중요한걸 빼먹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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