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줌마다보니... 매일매일 오유를 하는게 어렵습니다....ㅠㅠ 다른게 아니구요... 예전에 읽었던글중에 후기가 너무 궁금해서... 혹시 그 글에대한 후기가 올라왔나 해서요.... 하나는 내용이 어떤분 무슨 아르바이트(?)인가 뭐하러 가신다고... 한달동안 무슨 실험 참가하시는건데 방에 혼자서 있고 뭐 감옥생활처럼 하신다했던것같은데... 꽤 고수입 알바라했던것같은데....혹시 이글 후기 올라왔나요???
다른건... 어떤분이 다단계 판매원이신데 집에 전도하러 오신분들께 대접해드리고 담번에 오실땐 다른분들도 다같이 오시라했다면서... 물건을 잘파셨는지.... 어후...궁금해 죽겠어요....
최근들어 자꾸 생각이나구요... 아들 재우면서도 생각이나구요.... 아....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