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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흔한 장녀
게시물ID : baby_21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Pain
추천 : 11
조회수 : 89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8/08 17:23:24

※ 제목의 "흔한"은 드립으로 쓰인 것입니다. "흔하지 않다"는 의미로 썼습니다. 참조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1.10 MB

출처 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02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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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06:58:16추천 26
맘씨도 곱고 얼굴도 이쁘네요~
댓글 0개 ▲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10 00:22:53추천 7
세상에~~♡♡♡♡
댓글 0개 ▲
2017-08-10 00:58:32추천 14
나오세요 키작은 우리 누나 라니... 등짝을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개 ▲
2017-08-10 01:21:20추천 9
서로 챙겨주는 가족들이있어 행복해보이네요~ 영상보면 눈물날꺼같지만 너무 이쁜남매들~^^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줄리안호랑이
2017-08-10 01:49:03추천 1/88
댓글 5개 ▲
2017-08-10 01:57:02추천 5
히토미 끄세요....
2017-08-10 02:43:06추천 59
그런 건 굳이 댓글로 안 적으셔도 되요....
2017-08-10 03:20:42추천 0
비공을 즐기시는 분이 있다해서 와봣습니다..
2017-08-10 03:41:06추천 1
비공을 즐기시는 변태로군요...
2017-08-10 08:05:52추천 22
기분이 문제가 아니고 당사자가 이덧글 보면 기분이 얼마나 드럽겠어요
이따위 덧글을 보는 사람 기분도 더러운데
뭔 생각으로 적었어요? 드립욕심?
[본인삭제]기프티콘
2017-08-10 01:57:22추천 3
댓글 0개 ▲
2017-08-10 03:26:38추천 66
이거 앞부분까지 다 있는 글이예요....

http://m.bobaedream.co.kr/board/bbs_view/best/64799/2/4

전에 오유에도 한번 올라왔었는데 전체버전 다 보시면 감동과 동시에 속상하기도 하고 첫째가 너무 안됐고 그러네요ㅠㅠ
20살밖에 안된 첫째 진선양이 너무 무거운 짐을 지고 또 그걸 다 하려고 너무나 힘들게 자신의 꿈을 포기하면서 동생들을 돌보는 모습을 보니까 전 눈물이 났어요.
장한 누나 맞고 동생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누나겠지만..... 첫째인 장에서 진짜 눈물만 나더라고요. 부모님이 안계신 것도 아닌데..... 본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을 20살을 너무나 많이 희생만 하고있는거 같아서 진선양 본인도 좀 챙겨가면서 지냈음.... 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ㅠㅠ
댓글 0개 ▲
2017-08-10 06:30:55추천 14
몇 년 전에 오유에도 올라왔던 글이네요.
첫째 14살 때 집에 불 나서 집 망한 후 6년이 지났는데 막내가 3살.

이미 첫째 인생이 형제들 뒷바라지에 다 갈려들어갑니다. 그렇게 말도 못 하게 자기 삶을 희생해도 아무도 보상 못 해 주는데.
댓글 0개 ▲
2017-08-10 06:47:08추천 5/17
정작 본인은???
본인 삶도 있는 거잖아요!
본인은 꿈도 없어? 동생들 잘되는게 꿈이라고 하려고?? 아...뚁땽해
댓글 2개 ▲
2017-08-10 07:31:33추천 11
진짜 폭력적인 댓글이네요......
2017-08-10 08:32:54추천 8
위해주는척 말 막하시네
2017-08-10 09:37:44추천 0
대견하구 안쓰럽구 그렇다.....  ㅠㅠ.... 가끔 치킨도먹고하면서 열심히살어라....
댓글 0개 ▲
2017-08-10 09:55:37추천 0
나이는 어린데 하는건 나보다 어른이야
댓글 0개 ▲
2017-08-10 11:11:15추천 22
부모가 하....
염치가 없는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저 환경에서 6째라니 첫째가 벌어오는돈을 당연하게 생각하는것 같네요
한참 꾸미고 친구들과 놀러다닐 시기에
댓글 1개 ▲
2017-08-10 13:37:22추천 2
저도 조심스럽지만 이 생각이 들었네요... 남의 가정사는 아무도 모르는 거라지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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