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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호갱의 이야기
게시물ID : dungeon_2108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대출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3/23 21:59:50


 압타를 팔았다

 어떤 사람이 보주와 돈으로 교환하자고 했다

 보주 가격을 쳐봤다. 이벤압이랑 버금갔다.

 그래서 돈 210과 교환을 했다

 아, 그제서야 나는 보주 평균가를 보았다

 아아, 굿.

 하지만 나에겐 보주 조작가보다 낮고 평균가보단 비싸게 팔 수 있는 상황이징

 그리고 나에겐 검은 계약의 완드가 있징. 비록 시세가 추락하고 있지만

 게다가 난 1400을 가지고 있어서 좀만 노력하면 다시 압타를 살 수 있는 능력이 되징

 긍데 슬프군

 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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