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시대 한류가 기황후라는
하지원의 무식한 비유를 했는데
그런식이면
일본 최초의 한류는 불행하게 일본에 끌려가
성적 착취를 당한 위안부 할머니들이라고 말하는것과 같은것
기황후 덕분에 원나라 사람들은
"고려 여자랑 사는게 유행 처럼 번졌고"
고려 여자 하나쯤은 첩으로 있어야
원나라 귀족가문에서 잘나가는 가문이라는 상징이었다고함
그래서 기황후 이 시발년은 이것을 간파하고
자신의 나라의 여자들를 원나라에 공물로 팔던
고려입장에서[국가적 썅년]이자
원나라 입장에서는 [고려여자 전문 포주]였습니다.
천년전 일이라고 주둥이 함부로 놀리는거 아니다....
치욕적이고 비굴한 역사라고 눈돌리지 말자
그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한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