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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착하다,나쁘다의갈림길..
게시물ID : gomin_210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54
추천 : 2
조회수 : 59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08/02/28 23:52:46
제가 종종 소심하다느니 그런소리를 듣습니다
그런소리를 듣는 이유가 자랑은 절대 아니고;
그냥 언제나 객관적인 시각으로살려고하며 항상 예의바르게 행동할려고
살려고 했는데 그런것들부분에서 이런소리를 듣습니다
예를들면 말놓아도 되냐고 물어본다던지
말을 쉽게 안놓는다던지 
(항상예의를 중심으로 하거든요)
그리고 모진 소리를 못한다던지 
그리고 그것말고도 오늘 편의점에서
물건을 봉지에 넣고있엇는데 봉지에 제대로 물건을 넣지 못햇다고
소심하다느니 그런소리를 하더군요 
이런질문을 올려놓는것 자체가 소심한것처럼 보이실지 모르지만
전 그냥 본질적인 것을 알고 싶어서.. 
그리고 제가 이렇게 행동해도 되는지 묻고싶어서..
어떻게 행동할려고 한다면 그냥 좀더 당당하게. 남들이 싸가지없다고 느끼는 사람이
잇더라도 남눈신경쓰지않고 꿋꿋하게 그냥 행동을 할려고합니다
이렇게 바꾸면 괜찮을까요? 
좋은 답변 해주셧으면 좋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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