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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미용실 공감 -┏
게시물ID : humordata_2108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박성준
추천 : 12
조회수 : 800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05/01/08 18:31:20
아 지금 방금 짜르고 왔는데 짜증나네요.. 이 아줌마 진짜 손님말 안듣고 자기 맘대로.. 저희 어머니도 당했습니다 ㅆ ㅂ ㄹ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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