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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분들이 많이 풀린 시점에서 겪은 에피소드...
게시물ID : bf3_21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ackShark
추천 : 4
조회수 : 50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8/13 17:50:54
 
1. 러쉬모드 MCOM에서 폭탄설치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해체 안하고 구경...
주변에 적이 없는데도 멍때리면서 자리를 고수하더군요. 허허...
 
 
2. 러쉬모드에서 MCOM 주변에 텅텅 비었는데, MCOM 설치를 아무도 안함.
...... 물론 제가 직접 가서 설치하면되는데, 적들이 몰려와서 기회를 놓침 ㅋㅋㅋㅋ
이런 경우가 많아서 MCOM 설치하고 파괴시킨적도 많습니다 ㅋㅋ
 
 
3. "MCOM 해체는 한명만 할 수 있다" 이 사실을 망각한 사람들이 단체로 파리때처럼 MCOM 주변에 몰려들어 폭탄 해체중...
주변 엄호가 없으니 모여든 사람은 다 죽고, MCOM은 손쉽게 뚫렸습니다.
 
 
4. 스팟!!!!! 스팟을 찍어!!!!
공격기가 적이 점령중인 플래그에서 빙빙 도는데 아군은 그냥 멍 때리는 상황.
분명 적은 총기를 사용중이라서 미니맵에 노출될텐데, 멍때리니...
미니맵 안보는건 까지 이해하는데, 겪은 상황 중 제일 어이없었던게, 옆구리 사이를 두고 아군과 적이 서로 빙빙돔...
스팟 너무 안찍을때 스팟 시스템을 소개해줘도 쿨하게 씹지마 ㅠㅠ
 
 
5. 공격버튼을 모르는 사람도 있더라...
진짜임요.
레알임...
레벨은 꽤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공격을 안하고, 채팅도 안하고...
웃긴건 공중장비로 플래그 점령은 잘만하고 다니더라...
물론 한대만 피격되도 장비 버렸다는건 함정이지만...
 
 
6. 이건 콜오브듀티가 아니야...
작전이라도 했듯이 다들 엎드려서 기어다니더군요.
좋은 식량이 되긴 하였습니다만, 기동력이 우수해야될 모드인 러쉬에서 이런 짓을 하고 있으니
아군이나 적이나 서로 한숨쉼 ㅋㅋㅋ
 
 
처음 하시는 분들이랑 같이하면 짜증나지는 않습니다.
진짜 이 사람은 모르는 것 같으면 알려주긴 합니다만, 알려줘도 무시하지마세요 ㅠㅠ
채팅창에 "Thx" 라고 최소한 쳐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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