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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_210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mswm![](http://www.todayhumor.co.kr/member/images/icon_ribbon.gif)
추천 : 0
조회수 : 77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23 23:59:05
전남친은 나에 거쳐간 남자들이 몹시나 궁금했나보다.그런거나 안궁금하고 지금에 걸맞는 감정을 집중하자고 설득은 했지만깊어가지는 감정과 행동때사건은 터졌고 너는 할때도 오빠 오빠다했냐부터 넌 전에 얼마나 했길래 이리 잘하냐칭찬은 결코 아닌 자기는 착하고 순하고 깨끗한사람난더럽고 발랑까진 사람으로 몰아세우는꼬라지가 역겨워서 오빠도 별로 잘난게 없는데날걸고 넘어지려하지마 꼴보기 꽤싫다. 그리고 비꼬는 시선이역겨워서 구역질난다고 디스하니 그말하고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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