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렙이 뭔지,종편이 뭔지, 솔직히 나는 잘 모른다.단지 안다고 하는 것은 케이블 티비-즉 지금의 음악.드라마.종교..등등의 전문적 성격의 방송사.이른바 유선방송이란 것이...kbs.sbs.mbc. 같은 공중파 방송을(여기서의 공중이란 허공을 떠서 하는 방송이 아니고 공공적 방송이란 야그다) 좆선,동아 같은 씨바 언론이 접수한다는 얘기 아니냐?
참.... 조선일보..시랍니다. 동아일보.시랍니다..
그럼 말이지...그 색히들이,,,,,,,,자신의 프로핏보다..퍼블릭의 이익을 대신해 아가리를 떠들까요?네?
무슨 쥐 같은 소리여!!! 씨바 나만 잘 쳐먹고 나만 배때지 부르면 됐지....내가 1억짜리 피부 클리닉을 댕기던 말던!! 씨발!!! 내가 일년에 5,400만원 휘발유를 내 차에!! 넣던 말던!! 내 여편네를 졸나게 비판한 새끼를 내가 내 권위를 이용해서 기소 청탁하던 말던~~~~ 너들같은 노예 새끼들이 뭔 짹! 소리여?-----라는 논리와 하등 차이없는 이 나라 개한민국의 졸같은 신문사의 자평이리라...란 얘기란 말이지.
1%와. 99%.
이 명박과 이 명박을 지지하는 개같은 "영남 패거리"들.
나는 솔직히. 그 인간들의 두뇌-좋게 말해 두뇌지,대가리다-가 궁금하지도 않은겨.
앞으로의 정치계에서, 씨바 삼국지라던가 초한지 같은 켸켸묵은 클래식을 들먹일 필요조차 없는 건.
이 "개한민국"의 됨됨이가 워낙 좆같기에 하는 말이다.
1%가 99%를 무자비하게 몰아 붙일 것이다.그 얘기는 모든 권력과 모든 힘을 죄다 쏟아 부을 것이란 말이 되겠다.
딴나라.민쥐. 다 들 권력의 마약에 이미 대가리가 멍든 자들이다.그러니 그 대가리에서 어떤 시나리오가 나오든 자신들의 "profit"은 결코 놓치지 않을 것임이 자명하기에.....
아쉽다.하는 것은...이 것이다.
과연 "이 회창"이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서.차기 대권에 부닥칠 수 있을까...하는 것.
단언 못한다.운명은 늘 인간의 몫이고.숙명은 신의 몫이었기에.
개편....이라.
잘 들해봐. 눈깔 똑바로 뜨고 지켜볼 테니. 내가 할 수 있는 건 단지..손 모강쥐 놀리는 것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