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르겠습니다 .. 어떻게 말해야할지 이 사건 , 제 책임도 아니고 저는 그냥 인터넷 사이트에서 본거뿐이지만 마음속 깊은곳에서부터 분노가 끓어올라오네요 . 좆같은 날라리년들이 그 좆같은 아가리 가지고 얼마나 ,어떻게 했으면 하나의 생명을 포기하게 만들수있을지 .. 저도 왕따 경험이 있습니다 ㅎㅎ... 지나간 과거이긴하지만 정말 이 점만은 강조할께요 그 무관심한 눈빛 , 언어와 마음으로부터 느껴지는 싫어함 .. 비수라고 들어보셨나요 ? 비수가 가슴에 꽃힌다.. 정말 이 9자 문장이 느껴집니다 . 과연 그 고등학생들은 지금 뭐하고있을까요 ? 또다른 희생양을 찾을수도있고 , 좆걸레같이 임신했다고 찔찔 짤수도있겠죠 . 베오베간 글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댓글이 미안하면 디져 씨발아 입니다 . 다음부턴 이런일 있지않기를 바랄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