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자국의 생존을 위해서 또는 국가 이익을 위해서 다른 나라와 다양한 형태로 협력하고 있다”며 “경제든, 군사 문제든, 나홀로 살아갈 수는 없는 세상이다" 라는걸로 주장을 하는데, 그러면 왜 차관회의도, 국무회의 공식 안건에도 없고 날치기 후 내용 공개도 하지 않았으며, 이 일은 왜 대통령 부재시에 일어났는가? 5월17일 김관진 국방장관이 박지원 당시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난 자리에서 “졸속 처리 않겠다. 국회 차원의 논의를 거치겠다”고 약속한 것은 어찌된 것인가 그렇게도 필요한거면 왜 날치기를 해서 국민들로 하여금 반정부 감정만 부추기게 만드는건지 이해가 안감; 다른나라도 아니고 일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