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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너무 무섭고 증오 스러워서 복수 하고 싶음...
게시물ID : gomin_210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짜장Ω
추천 : 0
조회수 : 81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9/24 09:58:37
이런말하긴 참 허접해 보이지만

생긴게 구려서인지 성격이 구려서인지 사주에 마가껴서인지


정말로 신기하게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년 6월 14일 9월 21일 경이 되면 여자가 생김..

미치겠음... 근데 안사귐 안사기고 꼭 남친이 있음...... 몇번째인지 몰름...

군대 갔는데 구라치고 없다고 한 적도 있고

사주보니간 삼각관계 팔자라는데( 정말 신기 상대편한텐 이야기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있는애가 갑자기 커피 먹자고 자꾸 붏러내고 알고보니 남친 있는 경우도 있고 

남친있는애가 바다 가고 싶다고 징징거리고 몇달놀다가 좆망한경우도 있고 

올해에는 갑자기 남자가 와서 저여자 내 여자친구인데 당신 누구야!!

이거 두번이나 당함......=_=... 난 아무 것도 모르는데.....

이것외에도 이야기 하면 끝이 없음


하두 이렇게 당하니간 

점점 불신이 커지다가 못해 이제 
여자들한테 복수 하고 싶음..


차라이 아예 안생기면 그냥 그런가 부다 이런는데...



다들 여자들이 나보고 돈많이 벌라고 함 그럼 여자  많이 있을꺼라고 -_-..

진짜 열심히 돈벌서 복수 하고 싶음? 이상한 생각이지만......

하아. 어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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