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박보영 팬이라 객관적인 시선은 아닐겁니다. 참고하시고 보시길 바랍니다.
위에 사진은 박보영이 휴메인(전 소속사)에 있을 때 박보영 공식 홈페이지 메인 화면 사진입니다.
박보영 예전 공식 홈페이지 가보신 분들이라면 아실테지만
정말 조잡하고 허접했습니다. 그나마도 매일 트래픽 초과로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했습니다.
과속스캔들이 2008년 12월달에 개봉하고 박보영이 소위 말해서 떴음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해지한 2010년 9월까지 저 홈페이지를 썼습니다.(날짜는 정확하지 않습니다.)
박보영은 과속 스캔들 후에 선덕여왕 찬란한 유산 등을 놓치고
차기작으로 휴메인과 보템이 공동 제작하는 피겨스케이팅 영화를 차기작으로 정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 역시 박보영이 건강상 문제로 하차하게 됩니다.
그 후 박보영은 보템측으로 부터 사기혐의로 고소를 당합니다.
박보영측의 주장은 처음부터 하기 싫다고 이야기했으나 소속사가 강행했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재판에서 박보영은 무협의 처분을 받습니다.
위 사건은 자세한 내막은 모르니 각자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박보영은 뮤직드라마를 한편 찍기로 합니다.
그런데 휴메인측에서 박보영 몰래 그 당시 유행했던 스타화보를 찍는 스케줄을 잡습니다.
휴메인은 야한 화보가 아니였다. 남들도 다 찍는데 뭐가 문제냐며 입장표명을 했습니다.
그렇게 박보영과 휴메인은 소송을 합니다.
(휴메인의 사문서 위조에 대한 부분은 복잡하고 저도 아는 부분이 잘 없으니 생략하겠습니다.)
여기서 휴메인의 변호를 맡은 것은 그 이름도 유명한 법무법인 바른입니다.
박보영이 사문서 위조로 휴메인을 고소했으나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휴메인은 박보영을 명예훼손으로 역고소를 준비합니다.
그런데 이 과정에서 박보영과 휴메인은 합의를 합니다.
그런데 그것을 중재한 곳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 협회입니다.
맨 아래 사진이 한국연예매니지먼트 조직도입니다.
과연 저들이 정말 중재를 했을까요???
박보영은 지금 차태현 전 매니저가 만든
더컴퍼니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갔습니다.
소속 연기자는 박보영 한명이고
홈페이지도 없으며 사무실 또한 있을런지도 모르겠습니다.
박보영이 왜 tv에 못 나올까요???
궁금하지 않습니까???